블로그를 하시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광고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렇기에 광고의 위치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실텐데요.
저도 처음에는 광고의 위치를 엄청 신경썼습니다. 정답은 없는 것같습니다. 광고의 위치를 직접 설정해주어서 효과가 2배이상 났다느니, 아니면 큰 차이가 없다느니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둘다 정답인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광고의 위치에 따라 큰 차이가 없지만 수익이 늘어나면 광고의 위치를 직접 설정해주어서 효과를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반에는 광고 설정보다는 글쓰기도 바쁘기 때문에 자동설정하는것을 알아보겠습니다.
※ 구글 애드센스 광고 설정
- 구글 애드센스 - 광고 - 해당 사이트 수정 - 자동 광고 ON
우선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의 광고 페이지에서 해당하는 페이지의 수정을 선택합니다. 페이지마다 설정할수 있습니다.
자동 광고 ON으로 바꿔 줍니다. 그리고 총 3가지의 형식의 세부 사항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도 기반 형식의 광고 인텐트를 ON을 해줍니다.
오버레이 형식에서 3가지의 광고를 모두 선택해줍니다. 앵커, 사이드 레일, 모바일 전면 광고 모두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아래 모바일 전면광고 시간을 제일 짧은 1분으로 선택해줍니다.
인페이지 형식에서 배너, 멀티플렉스, 관련 검색어 3가지 모두 선택해줍니다.
아래 자동 광고 수는 최대값으로 한다고 해서 많은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그냥 일반 설정인 중간값으로 선택해줍니다.
설정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모두 선택해주면됩니다. 구글이 알아서 광고를 잘넣어줄꺼니 모두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 티스토리 광고 설정
- 블로그관리 - 수익 - 애드센스 관리 - 광고 설정
- 전부 ON
모두 ON으로 선택하고 자동으로 광고가 나오게 합니다. 광고 종류는 반응형입니다. 위치마다 자동 광고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본문 중간(에디터)는 자동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블로그글 작성시 간편하게 광고를 넣을수 있는 설정입니다.
블로그 초기라면 광고는 신경쓰지 말고 트래픽을 모으는 방법에 신경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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